Service

Accounting

회계 장부 및 결산서 작성 업무

회사는 모든 자금 거래를 자세하고 알기 쉽게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경영이 관리되고, 또 적정한 성과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월별 혹은 분기별로 지표를 측정하고 부서별로도 내용이 정리되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취합된 자료를 기준으로 회사의 세금 신고(부가가치세, 급여 원천세 등)가 진행됩니다. 이와 같은 기본적인 회계 기록이 정확하게 기입이 되어야 투명하고 누수없는 신고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과정 전체를 관리하고 또 클라이언트의 개별적인 요구에 맞춰 조정하고 조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리 아웃소싱

사실 ‘경리’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으면 기업 전반의 업무 진행의 원칙이 제대로 서질 않습니다. 어떤 업체에 언제 송금 요청이나 대금 지급을 해야 하는지 공과금과 같은 비용은 어떤 주기로 지급해야 연체금이 쌓이지 않는지와 같은 다양한 문제들이 함께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구조를 만드는 것이 ‘경리’ 업무입니다. 우리는 경리 아웃소싱 서비스를 통해서 이러한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자금흐름관리, 거래대금의 입출금 정리, 급여 관리, 영수증 관리 등의 업무를 대신 담당하며 노무와 법률과 같은 전문 분야의 경우에는 전문가들과 팀을 구성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Tax & Consulting

종합소득세 신고 및 법인세 신고

우리는 작성된 회계장부 및 결산서를 토대로 회계상 원칙과 세법 규정의 차이를 조정하는 업무를 합니다.회계상으로는 비용이지만, 세법 규정으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소득을 확정하고, 그 소득에 따라 계산된 세금을 계산하고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모든 신고서 양식을 작성하고, 세무서에 신고 후 고객사에 납부할 고지서를 전달 드립니다.

상속세 & 증여세

과거 상속세는 대단한 자산가들만 내는 세금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자산가치의 상승으로 이제 서울에 집 한 채만 가지고 있어도 상속세 대상이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상속은 증여와 패키지를 이룹니다. 상속세는 미리 증여를 통해 능동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상속세 신고 시에는 상속인별로 어떻게 재산을 분배하는 것이 가장 세금이 절감될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속 이후에는 그 과정을 정확히 파악하여 혹시 모를 세무조사에도 완벽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양도소득세

정부는 부동산 가격에 항상 관심을 갖습니다. 부동산은 경기 동향을 알려주는 굉장히 중요한 기준이자 경기를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몇 안되는 도구입니다. 정부는 경기가 과열되면 부동산에 세금을 강화하여 경기를 안정시키고, 경기가 침체되면 세금 혜택 및 대출 규제 완화를 통해 경기 부양을 시도하곤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러한 시도는 새로운 규정을 만들기 보다 과거에 사용했던 규정들을 재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제도의 구성이나 사이클을 면밀한 검토하고 이해하여 가장 최적화된 방법을 찾아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도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큰 규모의 절세도 가능한 파트가 바로 이 분야입니다. 거꾸로 말하자면 제대로 알지 못하면 의도하지 않은 큰 손해를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Special

소규모맥주 제조업(Microbrewery)

몇 년 전부터 마이크로브루어리(Microbrewery)라는 이름의 소규모 맥주 제조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벤처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자체적으로 특색 있는 맥주 브랜드들을 런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세법 역시 이에 맞춰 기존의 독과점 형태의 대기업 중심 제도에서 소상공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개편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신 주세법을 기준으로 각종 신고 업무 및 원가 관리 등 회사에서 필요한 주류 제조 관련 업무를 수행합니다. 아직 업 자체가 체계화되지 못한 신규 영역이기 때문에 철저한 분석과 검증을 통해 사업 유지와 확장으로 연결될 수 있는 최적화된 세금 납부 방식을 제안합니다.

외국인 운영 회사 관리(Tax & Accounting service for foreigner)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10번째 정도되는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더 이상 외국인에게도 닫혀 있는 시장이 아닙니다. 한국 기업에 고용되는 외국인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고 이제는 외국인들이 직접 사업체를 운영하는 케이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외국인들에게도 내국인들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가장 큰 고려사항은 언어입니다. 우리는 소통에 최우선에 방점을 두고 오해와 손해없이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습니다.

Korea is the 10th largest economy in the world and is no longer a closed market for foreigners. The number of foreigners employed by Korean companies is rapidly increasing, and now it is easy to see cases that foreigners run their own businesses. We provide the accounting and tax services to the companies incorporated by foreigners in Korea. We put our emphasis on communication first and foremost to help you run your business without misunderstanding the regulations.

We keep abreast of regulations